슈퍼스타k6 슈스케6 첫방송 재밌네요 ㅋ 재스퍼조 jasper cho 아빠 조하문!


슈퍼스타k6 슈스케6 첫방송 재밌네요 ㅋ 재스퍼조 아빠 조하문!

 

슈퍼스타k6 슈스케6가 드디어 시작했네요

지난 시즌5가 워낙 혹평을 받으며 망한터라

이번 6는 제대로 칼을 갈고 준비하는것 같았는데요

 

첫방송의 시청률을 의식해서 인지

이번 첫방송에 나온 참가자들의 실력이 정말 장난 아니였어요

 

 

 

142kg의 임도혁부터 시작해서 삼선슬리퍼를 신고 나온 북인천 학생들

그리고 담백했던 싱어송라이터 곽진언, 필리핀에서 온 네자매 MICA까지 ..

 

아마 뛰어난 참가자들을 첫방송이 몰아넣은것 같은데 앞으로의 슈스케6 방송도 기대가 되네요

 

 

 

 

 

오늘 슈퍼스타k6 첫방송의 마지막 참가자로 나온 재스퍼 조 jasper cho

정말 홍콩배우를 보는것 같은 외모라 깜짝 놀랐는데요

한국 사람이더라구요 ㅋㅋ 이목구비가 장난 아님 ㅋㅋ

 

 

 

그런데 심사위원들이 그의 프로필을 보더니 엇?! 우리가 아는 분의 아들이냐면서 놀라하더라구요

재스퍼 조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니 조씨 성을 가진 연예인의 아들인것 같은데

누군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80년대 90년대에 가수로 활동했던 조하문씨의 아들이네요

 

 

 

재스퍼조의 본명은 조태관, 조태관으로 검색해보니

2011년도에 조하문씨가 방송에 나오면서 아들도 함께 공개되어 기사가 몇개 뜬게 있더라구요

그때 본 기사를 보니... 조하문씨의 아들일 뿐만 아니라 최수종의 조카이기도 하더군요

재스퍼조는 연예계데뷔를 원하기도 했나봐요 당시 기사에서 최수종이 조카의 연예계 데뷔를 반대했다는 말도 있는걸 보니 말이에요

 

 

 

아무튼 다음주 예고편을 보니 재스퍼조 노래실력도 장난 아닌것 같던데

벌써부터 슈퍼스타k6 슈스케62회가 기다려집니다 ㅋㅋ

이번에는 실력 좋은 사람들이 탑10에 올라가고 인정할만한 우승자가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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